
아마 5~6년전에 갑자기 LP에 빠져서 LP플레이어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국내에 가요 제외하면 LP물량이 많지도 않아서
시내에 있는 LP거리에서 들려서 중고LP를 자주 샀었습니다
아무래도 중고다보니 상태는 좋은편은 아니지만 워낙 다양한 장르가 있고
사장님께 어떤 음악 좋아하는지 얘기하면 추천도 해주시고
가격도 장당 5천원에서 만원정도로 저렴한편
저때 마이클볼튼과 화이트스네이크, 그리고 영화 로빈후드 OST 앨범을 샀던걸로 ㅎㅎ
문제는 그 가게도 중고물량이 자주 들어오는 편이 아니다보니
원하는 앨범이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주 듣는것만 듣고
최근 거의 몇개월 방치해뒀는데...
지난번 Discog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서치해보니 생각보다 LP물량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지금 눈여겨보는건 U2의 명반 조슈아 트리 LP를 찾아보고 있는데
판매처마다 배송비때문에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암튼 생각난김에 오늘 자기전에 LP틀어놓고 취침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