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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플삼이가 갑자기 맛이 갔는지 디스크를 못읽네요. (6)2013/08/15
• [<게임>이야기] DOA5 태그모드 콤보를 연습하면서 느낀게... (0)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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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캡쳐보드를 쓰는데 언제부턴가 노이즈가 심하네요. (0)2013/05/16
• [<게임>이야기] 루리에서는 격겜의 확장판에 대해서는 일단 까고 보는것 같더군요. (10)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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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LOL 이번 사건에 대해서 쉽게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16)2013/05/05
• [<게임>이야기] 박근혜가 당선되면 다른건 몰라도 게임업계는 끝났음 (9)2012/12/19
• [<게임>이야기] 블리자드가 저번 디아3 한정판 난리를 봤으니.. (8)2012/11/16
• [<게임>이야기] 연차쓰고 혼자 집에서 한적하게 보내고 있는 금요일... (1)2012/11/16
• [<게임>이야기] 지스타 관련글에 왜 그렇게 까는 댓글이 많은지... (0)2012/11/10
• [<게임>이야기] 연맹은 지금 자기들이 누구하고 맞서고 있는지 모르는듯.. (7)2012/10/18
• [<게임>이야기] 스타2 협회가 하는걸 보니 케스파는 양반이네... (2)2012/10/17
• [<게임>이야기] 개인적으로 이번 바하6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자면 (3)2012/10/07
• [<게임>이야기] 페르소나4U에서 이게 원래 가능한 플레인가요? (3)2012/10/02
• [<게임>이야기] 개인적으로 온라인전용 게임을 안좋아하는 이유 (9)2012/10/02
• [<게임>이야기] 늑대아이를 감상했는데 정말 좋은 애니매이션이네요. (13)2012/09/23
• [<게임>이야기] 야호!! 철권 한정판 예약 성공했습니다. (5)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