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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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금 루리웹 게시판 아이프레임 왜 안먹죠?? (8) 2015/01/29 PM 03:20
저만그런가요?

유툽 영상 첨부하니깐 아이프래임 앞에 X-붙으면서 영상이 안나오네요 -_-;)

이거또 왜이러냥 -_-;;;

<-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bWgihVuFQ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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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친구신청

이거 html체크한거임 ㅋㅋㅋ 왜이러죠? 앞에 대쉬 붙고 뒤에
((/-frame> 이부분은 또 짤리네 -_-;)

플레시브    친구신청

동영상 주소중 https -> http로 수정해서 해보세요 https 주소로는 원래 안먹혔습니다

롱보드    친구신청

오 배우신분이시군요

호걸    친구신청

와 되네요!! 이게 갑자기 왜 이러죠? 전에는 그냥 http로 넘어왔던거 같은데 -_-;;;;
자바 업데이트 해서 그런가?아침에 컴퓨터로 한거라곤 그거 밖에 없는데 ;;

판타스틱손흥민    친구신청

호오 배우신 분이군요 유심히 안봤네 ㄷㄷ

호걸    친구신청

진짜 마이피에는 별 희안한 질문글 올려도 답글이 바로바로 나와서 진짜진짜 짱좋음! ㅋㅋㅋㅋㅋㅋ

뽀모 :D    친구신청

앗 저도 그래서 <embed src 로 올렸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배우고갑니다~

호걸    친구신청

데헷! 뽀모님 ㅋㅋ 혼자 해결해 보다가 안됨 마이피에 질문글 올리세요 ^-^)/
[기타] 계륵 pc들 팔기도 뭣하고 유지하기도 뭣하고 참... (8) 2015/01/26 AM 10:17

이번에 새 컴을 조립하면서 (헥사코어!!!!!)

어머니댁에 놔드릴 요량으로 사무실에 안쓰는 예전 컴퓨터랑 집에 있던 기존 컴퓨터랑 조합해서

그나마 봐줄만한 사양은 아는 형님께 양도하기로 하고

남은 잉여 부품들은 각개로 팔기도 뭣하고 참...


그외에 형님댁에 있던 DELL 하이브리드 거시기 쪼그만 본체..(손바닥만한거)

이것도 수리해서 쓸려고 어제 새로 OS를 깔아보니 허참... FH영상은 끊기네요 -_-;)

영상이라도 잘 받아주면 걍 TV연결해서 쓸려고 했건만... 말그대로 인터넷 전용 pc가 되어버렸음

이걸 팔기도 뭣하고 안고 쓰러지자니.. 그렇다고 남주긴 아깝고 (ㅋㅋㅋㅋㅋㅋ)


어머니댁에 쓸모없는 메인보드도 2개나 -_-;)


2cpu에 기부나눔이나 할까 -_-;)



아침부터 이컴 저컴 사양정리해서 장터에 내놓으려고 골머리 싸매다가 걍 포기하고 푸념글 써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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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火山    친구신청

...아직까지 넷북쓰는 사람 여기 있어요 ㅋㅋ

호걸    친구신청

으엌ㅋㅋㅋㅋ 넷북이면 아톰!

[농노] 슈퍼집아들    친구신청

우리집에선 아직 nc10 이 현역인데...................=3=;;;;

호걸    친구신청

하긴..... 제 친구는 아예 컴퓨터가 없는친구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젤 좋아!) 라면서...
일과 관계가 없으면 집에 컴퓨터가 굳이 있을 필요도 없긴 하죠;;

hdragon-    친구신청

집컴은 e6300 !!

호걸    친구신청

아직도 훌륭한 현역이군요..... ㄷㄷㄷ

aksiz    친구신청

한번 가벼운 리눅스 깔아 보세요. 영상 재생이 더 잘될지도?
http://samsungblogger.com/21
아니면 이런식으로 코덱을 바꿔보시던가요. (스트리밍 재생이라면 답이 없겠지만)

호걸    친구신청

헐 이런 방법이!! 감사합니다!!!
[기타] 하아... 결혼 기념일 이라뉘..ㅠㅜ (10) 2015/01/14 AM 10:01
평소 집사람 생일이나 장모님 생일......

심지어는 내생일도 헷갈리는 판에 (주민증 말고 음력;;)

여튼 그런 특별한(?)날에 혐오증을 살짝 가지고 있는 병이 있습니다.


특히나 발렌타인이니 빼빼로니 어휴.....

상업주의에 찌든 특별한날을 혐오하는것도 병인듯 ㅋ

사귈때부터 100일 1000일 이딴거 없었음. (단호)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 울 마누라

그래도 내심 이번 결혼기념일은 뭔가 바라는게 있는듯 어제 슬며시 말을 꺼내길래

'당신은 우리 결혼기념일도 알람 맞춰놔야 알지?'

단칼에 끊어 버렸음 "당신 태어난 날이 더 소중함 ㅇㅇ"



그래도 내 생일때 고맙다고 우리 부모님한테 전기밥통 사줬는데 끵

난또 쓸데없는거 사는거 싫어라 하고

걍 10만원정도 현금다발로 꽃다발 만들까여?

그럼 그돈이 다시 내입으로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겠죠? ㅋㅋㅋ

아놔;; 어제 괜히 그말해가지고 -_-;)

아침에 알람도 마침 울리네요 ㅋㅋ '결혼기념일'



아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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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뿌    친구신청

상업주의에 찌든 날 저도 광적 혐오 하는데 비슷하시네요 ㅋㅋ

호걸    친구신청

집사람은 내심 아쉬워 하지만 뭐 회사에서 받아 오더라구요 ㅋ

傲慢[오만]의 墮天使    친구신청

근데 결혼기념일은 챙겨주세요.
매년마다 자기 생일을 더불어 기대하는 날이 결혼기념일이에요.

그냥 꽃 한다발 케익하나로도 만족하는게 아내라는 여자입니다.

부디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호걸    친구신청

애들 저녁에 맡겨두고 짜잔~ 직장앞에 찾아가서 장미꽃 한송이 (으으응 닭살)
그리고 저녁먹으러 갈까 고민중...
(장미 생략할까도 고민중 )

아프로곰탱이    친구신청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해주세요

저런 상업적인 날이라면 몰라도

결혼기념일은 둘만의 소중한 날이잖아요

호걸    친구신청

마침 오늘 일도 별로 없고 일찍 나가려고 생각중이긴한데
진짜 평소 안하던 짓하려니 좀 닭살이 ^^;)

ChloeMoretz츄    친구신청

너무 단호하신거도 그닥 좋을거 없음..본인은 싫어도 와이프 분께선 신경쓴다면 장단은 맞춰야죠ㅋ

호걸    친구신청

네 조언 감사해요 ㅠㅜ)
안그래도 어제 약간 간절한 눈빛으로 이야기 하던.... ^^;;;
다른 부부들 결혼기념일은 어떤지 검색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unihoon    친구신청

너무 본인한테 맞추시는듯? 와이프가 많이 원하면 한번쯤 맞춰주시죠 ㅎㅎ

호걸    친구신청

올해가 딱인듯....
진짜 그동안은 서로 무슨날인지 모르고 지나친적도 많았는데
사실 집사람은 알고 있었을듯...
[기타] 여러분은 컴퓨터 파일정리 어케하세여?? (12) 2015/01/09 PM 10:34
와 7년만에 컴퓨터 새로 조립했는데

파일 정리..ㅠㅜ) 늘 추가될때마다 폴더별로 정리 잘해놨어야 하는건데

귀찮다고 psd파일 Jpg파일 스크린샷 휴대폰 사진 이런저런 사진 막 중구난방 작업했던거 장난으로 그렸던거 막...

pdf파일도 있고 뭐 와... 골때림

걍 한군데 다 때려넣고 (오래전파일모음) 이렇게 해둘까여

혹여 꼭 필요한거 있음 찾아쓰고 ....



10년전에 하드 뻑나서 진짜 소중한 내 자료들 다 날렸는데 (한글파일 사진자료 기타자료등등)

막상 다 날아가고 하드 새로사고 새로 시작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음... -_-;)



그런데 컴 새로 샀다고 파일 다 지우고 새로 시작할수도 없고 -_-;) 아놔;;;


효율적인 비법(?) 가지고 계신분 전수좀!..ㅠㅜ)

참고로 일과 관련된 자료는 착착 정리가 되어있음 왜냐면 psd/jpg파일 뿐이니깐...

캠코더 구입하고 나서 영상자료는 날짜별로 정리되어있음...왜냐면 캠코더 프로그램이 알아서 정리해주니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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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친구신청

가장 편한법은 파일종류별로 하드 한개에 때려 박는 방법이....'';

호걸    친구신청

헐;;;;;; 너무 찾기 힘들지 않을까여;;; ㄷㄷㄷ

링가♬    친구신청

전 마인드맵으로 폴더트리 짜니가 대분류로 3개로 나뉘길래 각각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u클라우드에 동기화 시켰어요. 5년된 i5 1세대 컴퓨터인데 큰 불편은 없네요. 사무용도로만 쓰니

호걸    친구신청

마인드맵! 저도 한번 트리 짜봐야겠네요
막상 짜보면 별거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

마리다크루스    친구신청

전 보통 연도별로 파일 만들고 거기에 다시 카테고리별 폴더 만들어서 정리

호걸    친구신청

백업하기는 이게 수월하겠네요;; 끙;; 일단 마인드맵부터 대략 꾸며봐야겠네요;;;;

TommiKIN    친구신청

하드디스크가 고용량화되면서 데이터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사전에 직접 정리정돈 밖엔 답이 없는것 같아요.
파일종류별로 묶자니 다른 파일종류라고 하더라도 하나의 프로젝트에 귀속되어 있으면 묶어놔야죠.
(ai. pdf. psd. dwf. png. swf... 등 다른종류라도 하나의 작업에 연결되는 거면 폴더묶음 필수)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런 정리는 절대 불가능.

단순 이미지 파일 같은 경우는 그 리스트가 매우 많을 경우 압축을 해놓는 것도 좋구요. 요즘 이미지뷰어는 압축상태에서도 볼 수 있으니 디카이미지가 누적되었을 경우, 오래된 사진들부터 압축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군요.
저같은 경우 2003년도경부터의 디카나 이미지 자료들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음.
최근에 구입한 3TB 하드디스크에는 IDE_40G_1, IDE_40G_2, SATA_160G_1,SATA_160_2 .... 요런식으로 하드가 통째로 폴더별로 백업되어 있슴다. 시스템 교체시 데이터들 통째로 이사를 하게해야하는 경우도 생각해야겠죠.
또는 네트워크 하드디스크 NAS도 괜찮을 것 같고. 근데 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은. 솔직히 못믿겠어요. 다 써봤지만
망하면 어떻해요. 옛날의 엠앤캐스트처럼. 내 자료의 생명이 타시스템에 달려있다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어쨌는 데이터를 스스로 집어넣었다면 정리정돈도 사람이 해야할 일.. 이라는 거.

호걸    친구신청

그렇죠..결국 내손으로 다 나눠서..ㅠㅜ)

그러고 보니 이미지 뷰어에서 이젠 zip파일도 잘 읽어들이니 압축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사진자료 옮기다 보면 진짜 눈돌아갔는데 zip으로 미리미리 묶어야 할듯 정보감사! ^^
라고 봤더니 토미군 ㅠㅜ)/ 새해 복 마니받엉...으허헝..ㅠㅜ)

TommiKIN    친구신청

그리구 이젠 내 컴퓨터의 파일도 직접 탐색기 열어서 폴더트리 찾아간다는 개념에서
"검색"으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양이 어마어마해졌을테니까.
"everything" 같은 프로그램을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 있죠. 파일형식으로 파일 찾아갈때 폴더를 바로 열 수 있어서
많이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2007년 쯤에 작업했던 GT5 로고 AI파일이 어딨더라... 찾는다고 하면. " gt5 ai" 라고 타자 치자마자 그 검색텍스트를 포함하는 폴더들을 볼 수 있고 바로 열수 있죠. 그럼 거기에 psd파일도 png, gif파일도 사이즈별 jpg도 있고, 그때쯤의 여러가지 자료들도 함께 있겠죠.

호걸    친구신청

오옷 좋은 프로그램 추천 고맙!
그런데 나는 똘끼가 있어서 가끔 뜬금없는 제목으로 막 저장하고 그냥 언타이틀도 졸라 많아서 -_-;) 에휴...
이미지 미리보기 프로그램 좋은거 뭐 없남? 지금까지는 acdsee로 연명하고 있는데 (전체 썸네일로 보기 편해서)

꿀뷰는 한장씩 밖에 지원안하고...알씨는 극혐이고 -_-;)

TommiKIN    친구신청

저도 정말 필요한게 형님이 말씀하신 그런거예요.
모바일쪽엔 좋은 썸네일뷰어들이 많이 나와있고, 윈도우8 갤러리도 보기에는 괜찮죠(라이브러리 등록이 짜증)
PS3의 포토갤러리가 좀 쩔었는데.. 완전 그런거 누구한테 사진들 보여주는 방법이 정말 간지남.
몇년째 PC쪽에도 이런 컨셉의 뷰어가 없나 찾고 있는데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

호걸    친구신청

하아...ㅠㅜ) 진짜 이번기회에 뭔가 획기적으로 정리해야겠어.. 점점 답이 없어지는 컴퓨터..
물론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파편화 되는것도 있고.. 영상/사진/자료... 쏟아지는 데이터의 양이 어마어마해...
[기타] 잠깐 졸았는데 꿈이 너무 이뻐서 깰때 눙물이 났음 (15) 2015/01/07 PM 12:06
꾸벅 자꾸 졸려서 잠시 소파에 몸을 뉘여서 10분잠들었나?

낯설은 동네 햇살 따스한 봄날느낌?

낯설은 여자아이인데 (여대생쯤?) 내 손을 잡고 같이 골목길 걷고있음

그 앞에 여자아이 아버지가 앞장 서서 걸어가시고 언니 데리러 가는 분위기

보아하니 내가 언니랑 결혼할 사람인듯

그러니깐 지금 난 처제 손을 잡고 걷는데 그 손의 감촉이 그대로 남아있음 보들보들..ㅠㅜ)



뭐 그건그렇고

대화자체가 너무 해밝고 순수해서 귓가에 맴도네요

"오빠는 언니 어디가좋아?"

"오빠도 나비 그릴줄알어?" (의미불명)

"오빠 언니랑 결혼할거니깐 내손 잡아도 됨 ㅇㅇ"

말할때마다 오빵오빵 말끝마다 까르르 웃는데 하..




근데 내가 왜 이런꿈을 꾼거야!?

우리 마누라 사귈때 생각나네요

딱 입학한 간호과 신입생이였는데.... 쪼꼬미...(작아서 ㅎㅎ)

지금은 책임 간호사 -_-;) 10년차 ㅎㄷㄷ

최근에 한번 안아 올린적이 있는데 와... 가시내 키는 그대로인데 몸이 뿔어서 허리 뿌러질뻔;;

학생때는 안으면 진짜 무슨 강아지처럼 품에 쏙 들어왔는데 -_-;)



추억 보정인가.


집사람 마치면 오늘 꿈이야기 디테일하게 해줘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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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피아    친구신청

아름다운 꿈을 꾸었습니다. 스승님...

호걸    친구신청

스승냥: "근데 왜 쳐울고 있냥?"

비오네    친구신청

울 수도 있지 무슨 참견이시죠

러부라리부    친구신청

참견할 이유가 있어!

karuki    친구신청

ㅋㅋㅋㅋ

호걸    친구신청

"이루어 질수 없는 꿈이기에 울었습니다. "

Leon1    친구신청

저는 가끔 예전에 짝사랑 했던 여자애랑 잘 되는 꿈을 꾸곤 합니다..ㅜ

호걸    친구신청

그건 그것대로 눈물나네요...ㅠㅜ)

Corn_of_Duty    친구신청

"어떤 년이야?"

호걸    친구신청

후훗 집사람오면 그 여자아이가 대학생때 당신이라고 거짓뿌렁을 먹여야죠 ㅋㅋㅋㅋㅋ

Corn_of_Duty    친구신청

"그럼 사실은 우리 언니랑 결혼하고 싶었다는 거야?!"

or

"나 언니 없는데? 어디서 개수작이야?!"

성의과학적이해    친구신청

...그 이후로 마이피에서 그를 볼 수 없었다...

호걸    친구신청

길거리에서 흘리는 눙물...."여보마누라..ㅠㅜ)"

광아저씨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걸    친구신청

그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달콤한 목소리... 광..너에게 전해주고 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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