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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개ㅋ소ㅋ리] 컴퓨터가 사망(?)하였슴다 (8)
2014/05/31 PM 06:19 |
메인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그래픽카드 업데이트를 하는 와중에 화면이 깨지더니 기어이 화면이 나오질 않네요.
본체가 돌아가는것으로 보아서는 본체 내에서는 잘 작동되는듯 하고 그래픽 카드 문제인가 싶어서 내장 그래픽카드 포트를 사용하였음에도 화면은 아무것도 나오질 않네요.
아무래도 메인보드 문제인것 같은데, 저와 같은 현상 겪으신분 계신가요?
이거 화면이 안 나와서 뭘 시도해야 핳지도 모르겠네요;;
모처럼 주말에 집에왔더니만 컴이 이렇다니-_-;
추가1
모니터 전원이 아예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하다 이게 뭔 날벼락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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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개ㅋ소ㅋ리] 페이스북 질문 (2)
2014/05/25 PM 03:53 |
제가 페이스북을 하는게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페이스북을 하는데요
얼마전부터 어머니의 프로필 내용에 "대통령을 도둑맞은 나라에서 근무"라는 글귀가 쓰여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확인해보니 정말로 저런 글귀가 쓰여져 있더군요,
어머니께서는 아무것도 건들지 않으셨다고 하는데요.
이걸 수정하거나, 없앨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제가 페이스북을 하지 않아서 어찌 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냥 무시하기에는 요즘 정부 행세가 이상하게 돌아가서, 페이스북에 있는 저 글귀가 어떤 꼬투리 역할을 할지도 모를것 같아 무시할수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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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개ㅋ소ㅋ리] ITX 컴퓨터 구매 계획 (3)
2014/05/15 PM 11:16 |
계획의도
객지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실제 내 컴퓨터는 본가에 위치하여 있다.
그러므로 주말마다 본가로 가 컴퓨터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이곳에서 테블릿PC로 인터넷만 하는것은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이번 상황을 기회삼아 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ITX 컴퓨터에 도전하기로 한다. 목표는 40만원 전후로 그럭저럭 성능을 내는 컴퓨터를 제작하는 것이며, 희망 사양은 본 마이피의 2년전에 서술된 현재의 내 컴퓨터 사양보다 더 좋으면 된다.
사실, ITX 컴퓨터가 일반 데스크탑 컴퓨터의 사양을 저가격으로 뛰어 넘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다.
현재의 컴퓨터를 구매했을 당시에 있어 마이피에 서술된 사양과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는 것이, 일부 하드웨어를 구매 직전에 변경한 것이 있다. 이는 이번 주말에 확인 하려고 한다.
CPU
- 인텔 코어i3-4세대 4150 (하스웰 리프레시) 정품 - 135,300원
메인보드
- GIGABYTE GA-H81N 피씨디렉트 - 100,690원
메모리
- 삼성전자 DDR3 4G PC3-12800 정품 - 39,000원
VGA
- SAPPHIRE 라데온 R7 260X OC D5 1GB - 135,000원
파워
- POWEREX WHITE Q 500W PFC Single 85+ - 42,880원
HDD,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 쓰던 것 사용
케이스가 가장 관건으로 보이는데, 케이스는 아크릴판을 따로 구매하여 자작하는 방향으로 생각중이다.
아직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니, 좀 더 알아보고 계획을 진행해 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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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개ㅋ소ㅋ리] 옛날 오락실 게임 하나 찾고있습니다. (16)
2014/04/30 PM 04:10 |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오락실에 갈적마다 했던 게임인데요.
횡스크롤 형식으로 적과 싸워 나가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총 넷?으로 기억하는데, 그중 한 캐릭터는 닌자복장을 하고 봉을 무기로 사용하였습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 어떤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구슬 비스므리하게 변하고서는 적 몸속으로 침투하여 적을 조종합니다.
강한적이 나타나면 적의 몸을 빼앗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정작 빼앗는 기술 키를 몰라 엄청 고생했었네요ㅋㅋ
게임 시작시 맵을 고를수 있는데 하나는 도심옥상에서 시작하였고, 다른곳은 어떤 숲? 동굴?에서 진행되는데, 그 맵에서 등장하는 총 쏘는 적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게임 제목이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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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개ㅋ소ㅋ리]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18)
2014/01/07 PM 04:37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드디어 결실을 맺게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사실 1, 2교시의 난이도는 그럭저럭 쉬운편이었지만, 3교시(실기) 난이도가 미칠듯이 어려워서
시험 후 떨어지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붙었습니다.ㅠ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올해 합격률이 48%라고 하는데, 정말로 운이 좋았습니다.
떨어지면 재수하기도 겁나고(재수 특성상 합격할 가능적이 적다고 하네요)
3년간 배운게 무지 아까워서 어쩌려나 걱정했는데, 붙었습니닼ㅋㅋㅋㅋㅋ
지금 기분이 쩔어줍니다!
핡!!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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