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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루리님 결혼식 예상 화환들 (16) 2015/05/09 PM 03:20
"저는 님 하객이 아닙니다."

"편하게 먹는 새우 튀김 결혼 하시는 군요."

"바보 바보" 호시노 루리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대충 이정도 예상 되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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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카린츠    친구신청

4번째는 없을리가 ㅋㅋㅋㅋ

BK-201    친구신청

당신의 결혼식을 부라리를 탁 치며 축하드립니다 라는 맨트는 없을려나ㅋㅋ

홍콩행 특급죽빵    친구신청

ㅂ라리큰

神算    친구신청

킬 유

비싸기만함    친구신청

총각탈출시켜줘서
고마워요, 형수님웨건!!

途中でなんで    친구신청

비추핵폭탄

겁쟁이토리™    친구신청

커플은 비추
결혼은 강추 이거있어야지않나요? ㅎㅎ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로자김씨    친구신청

여기 돈까스 맛있나 겐스케군~?

골리앗파일럿    친구신청

이 화환이 버드미사일 발사버튼이 되겠어~!

소격동    친구신청

버드미사일 발사~!

『하이』    친구신청

축가는 기어와라 부라리큰???

pigcat    친구신청

이제 당신을 보내드립니다

네르갈 중공업 호시노 루리 소령

쥬신어사박문수-586    친구신청

비추미사일을 한 발만 쏘게해줘!

jaekyuchoi    친구신청

"제가 이곳의 비추버튼 입니다!!!"

꼼수    친구신청

호오.. 축의금이 올라가는군요?
저의 축의금은 53만원입니다.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푸르푸르푸르즈님 무료나눔 GTA5 받았습니다. (4) 2015/04/15 PM 10:19
푸르푸르푸르즈 마이피에서

우연찮게 정말 우연찮게 울티마7 관련 문제가 있어서

예전에 잠깐 플레이 한 기억을 떠올려 아무 생각없이 적고

설마 이게 되겠어 라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당첨 되었다는 사실을!!

푸르푸르푸르즈님이 쪽지 안 보내주셨으면 전 지금도 몰랐을 겁니다.

아마 이렇게 해서 날아간 행운도 꽤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ㅡㅜ

설마 설마 GTA5 무료나눔에 당첨 될줄이야 ㅠㅠ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푸르푸르푸르즈님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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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몬스터    친구신청

는 실행안됨 ㅠㅠ
락스타가 빨리 핫픽스를 내줬으면..

당첨 축하드려요 ㅎㅎ

솔레이스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ㅜㅜ

더네어    친구신청

오, 연락 안되셔서 걱정하셨던거 같던데...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솔레이스    친구신청

살다 보니 이런 좋은 일이 있네요 ㅜㅜ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검은사막 발키리 내일 추가 되는군요. (3) 2015/04/13 PM 07:24
근데 자꾸 19금 게임에 등장하는 발키리가 자꾸 생각나네요.-=-

분명 커마에 그 19금 등장 발키리 처럼 커마 하는 분 나올거 같습니다.

파티 플레이도 잘 안하는 검사에서 파티플 캐릭을 만들다니

애네는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위리어 랑 발키리 랑 무기도 똑같고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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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브라이트    친구신청

파티는 몰라도 길드전이 있고..
동영상에서 칼하고 방패 들었다고 무기 똑같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설마?
영상만 잘 봐도 칼 형태가 다른거 보이실텐데

솔레이스    친구신청

그런기는 한데 검방 컨셉이 겹친다는 부분에서 약간 아쉽더라고요. 조금 다른 무기를 생각했는데 말이죠 ㅡㅜ

푸른머리 무    친구신청

전장의 발큐리아 처럼 총을 써야지!! 칼이라니..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봄이라 치마가 펄럭이네요. (5) 2015/04/10 PM 03:15
봄 입니다.

요즘 여성들 패션이 좀 달라지는 느낌이예요.

유독 자주 보이는 패션이 뭐냐면 치마에 하얀양말+캐쥬얼 신발. 노 스타킹이고요.

아무튼 날씨 탓인지 패션 탓인지는 몰라도 그냥 좋네요 헤헤=_=

저같은 경우는 건강 생각도 하면서 운동 삼아 지하철이나 빌딩 올라갈때 가급적 계단으로 올라가는 편입니다.

정말 아니다 싶을떄만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죠.

정말 드문 경우인데 가끔 바람이 세게 불떄나 그럴떄 계단 올라가면서 앞여성 분 치마가 바람에 펄럭일떄를

가끔 봅니다.

이떄는 아, 계단 이용하기 잘했다 란 생각이 들죠.

워낙 희귀한 초자연 현상이라 스무번에 하나 될까말까 하죠'ㅅ'

그래도 이런 현상을 경험하면 그냥 막 기분 좋고 뿌듯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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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0k    친구신청

스타킹이 자주 보여 매우매우 행복한 날씨입니다.

싱쿠하도켄    친구신청

여의도 공원 가보세요. 미니스커트 입고 스케이트 탑니다.

맛햄    친구신청

저는 핫팬츠가 더 좋아요 후후

간장마루    친구신청

요새 나팔거리는 미니스커트 많이 보이더군요

시노부궁디팡팡    친구신청

곧 팬티위로 올라갈겁니다!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파서 밤새기는 처음이네요. (1) 2015/03/31 AM 06:27
곰곰히 생각해보니 처음은 아니네요.

충치 때문에 두개골 까지 울려 퍼지던 통증을 회상하면

지금꺼는 그나마 양반이네요. ㅡㅜ

지금 급체 해가지고 온몸이 불덩이 되더니 결국 토하고 나니깐 구토한 것에서 엄청 역한 냄새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와, 시체 썩은내?? 이런 냄새가 나다니 진짜 속이 엉망이었나 봅니다.

지금은 배가 아파서 부글부글부글. 화장실 수시로 왔다갔다 하다보니깐

6시가 넘었습니다.-_-

배에 가스가 찼나 잠깐 졸다가 배에서 나는 소리에 깨질 않나--;

오늘 교육 제대로 받을수 있을련지 걱정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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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 사쿠라♥    친구신청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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