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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푸르푸르푸르즈님 무료나눔 GTA5 받았습니다. (4)
2015/04/15 PM 10:19 |
푸르푸르푸르즈 마이피에서
우연찮게 정말 우연찮게 울티마7 관련 문제가 있어서
예전에 잠깐 플레이 한 기억을 떠올려 아무 생각없이 적고
설마 이게 되겠어 라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당첨 되었다는 사실을!!
푸르푸르푸르즈님이 쪽지 안 보내주셨으면 전 지금도 몰랐을 겁니다.
아마 이렇게 해서 날아간 행운도 꽤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ㅡㅜ
설마 설마 GTA5 무료나눔에 당첨 될줄이야 ㅠㅠ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푸르푸르푸르즈님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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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검은사막 발키리 내일 추가 되는군요. (3)
2015/04/13 PM 07:24 |
근데 자꾸 19금 게임에 등장하는 발키리가 자꾸 생각나네요.-=-
분명 커마에 그 19금 등장 발키리 처럼 커마 하는 분 나올거 같습니다.
파티 플레이도 잘 안하는 검사에서 파티플 캐릭을 만들다니
애네는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위리어 랑 발키리 랑 무기도 똑같고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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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봄이라 치마가 펄럭이네요. (5)
2015/04/10 PM 03:15 |
봄 입니다.
요즘 여성들 패션이 좀 달라지는 느낌이예요.
유독 자주 보이는 패션이 뭐냐면 치마에 하얀양말+캐쥬얼 신발. 노 스타킹이고요.
아무튼 날씨 탓인지 패션 탓인지는 몰라도 그냥 좋네요 헤헤=_=
저같은 경우는 건강 생각도 하면서 운동 삼아 지하철이나 빌딩 올라갈때 가급적 계단으로 올라가는 편입니다.
정말 아니다 싶을떄만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죠.
정말 드문 경우인데 가끔 바람이 세게 불떄나 그럴떄 계단 올라가면서 앞여성 분 치마가 바람에 펄럭일떄를
가끔 봅니다.
이떄는 아, 계단 이용하기 잘했다 란 생각이 들죠.
워낙 희귀한 초자연 현상이라 스무번에 하나 될까말까 하죠'ㅅ'
그래도 이런 현상을 경험하면 그냥 막 기분 좋고 뿌듯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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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파서 밤새기는 처음이네요. (1)
2015/03/31 AM 06:27 |
곰곰히 생각해보니 처음은 아니네요.
충치 때문에 두개골 까지 울려 퍼지던 통증을 회상하면
지금꺼는 그나마 양반이네요. ㅡㅜ
지금 급체 해가지고 온몸이 불덩이 되더니 결국 토하고 나니깐 구토한 것에서 엄청 역한 냄새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와, 시체 썩은내?? 이런 냄새가 나다니 진짜 속이 엉망이었나 봅니다.
지금은 배가 아파서 부글부글부글. 화장실 수시로 왔다갔다 하다보니깐
6시가 넘었습니다.-_-
배에 가스가 찼나 잠깐 졸다가 배에서 나는 소리에 깨질 않나--;
오늘 교육 제대로 받을수 있을련지 걱정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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