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 25시간이상 진행중
처음 자이로기능을 이용한 사당을 만났다
짜증나뒤지는줄 알기 일보직전에 어찌저찌 클리어하였다
사당으로 피로한 나는 탑을 찾아나섰다
탑위에 상어인간이 있네?
자기네 왕자님과 조인을 해달라고한다
이윽고 왕자를 만나고 그 마을에 비를 내리는 신수를 무찔러달라는 부탁을 받게되었다
마을을 오기까지 너무 험난한 길이었다
오다가 마법사를 만나서 피해가느라 기력이..
무엇보다 비가 내리므로 절벽타는게 힘들었다
생긴건 전설의 포켓몬스터처럼생겨가지고.
라이넬한테 전기화살20개를 얻어오라는 지령을박았다
난 정말 얻기만할거야..
걔 이미 만난적있는데 너무쎄..
조라족에게 멋진 폭포오르기기술이
장착된 갑옷을 받았다
야숨하면서 가장 벅차오르는?
거슬러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한마리의 연어처럼 그렇게 거슬러올라갔다
내가 너랑 싸울 짬번이 안된다
화살만 받아갈께
하지만 수가모자란관계로 아니
무서워서 몇개 못주은관계로
겔드마을와서 화살을 10개사왔다
같은화살이니까 자격되겠지 뭐
하아 이건 뭔 맘모스가 떡하니 있다
신수라고 하는데 뭔가 어려울듯..
사실 여기서 좀 방법을 몰라서 여러번 헤메었다
어찌저찌 코끼리를 진정시키고 내부로 향하였다
왕자친구는 지볼일끝났다며 의리없이 돌아갔다
코끼리의 내부로 들어왔다
과연 여기서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벌써 피곤해지면서 기대가된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