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을 찾다보면 가끔 이상한 사람도 나온다
이 여자는 좀 무서웠다
꽃좀 밟았다고 광녀가 되버린다
사당6번째였나 깨고나니 여러 미니퀘스트가
생겨났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사당을 돌아다니며
몹들을 해치우고
음식과 요리를 구하기 바쁜몸
발길닿는곳 아무데나 향하고있다
가다보니 쌍둥이탑이라는곳에 정착
시커센서라는 기능이 하나 추가가 되었다
사당근처에서 센서가 울리는거같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당분간 꺼둬야할거같다
이래저래 사당을8개 깨고
혹시 성당으로 가면 될려나 싶어오니까
마침 맞게온거같다 앞으로도 여기에 계속들낙날락
해야겠다
흠 사실 하트를 늘리고싶었으나
스테미나 혹은 호흡이 딸려서 도달못한곳이 있었으므로 스테미나를 선택하였다
원래 몰빵주의인데
스테미나에 몰빵을 하고싶지만
하트4개가 먼가 부족해보인달까
다음 4개클리어때는 하트를 늘려봐야겠다
오픈월드 게임은 내가재미나게놀아야 하는데 그러질못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재미나게하고있네요 사당 들어가면 못깨면 다음에와야지 하고 못깨도 워프가가능해서 걱정이없더라구요
지금은 마스터소드까지 뽑았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라이넬을 못잡고있어요
뭘해도 한대맞으면 픽픽쓸어져서 그래서지금은 방어구 강화때문에재료수집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