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좀 만졌었는데

수익이 좀 생겨도  이게 맘이 편하지 않아요.

할수록 나 자신을 좀먹는 느낌이랄까?

오래전부터 관심만 있었지  어영부영 푼돈으로 할려면 시작도 안해야지.. 생각하다가

여윳돈이 좀 생기니까 묵혀두기엔 아깝단 생각으로

빚도 없고 매달 나가는돈 일정하고 해서

한종목?에 몰빵해보고 싶습니다. 잘 모르고 지긋하게 지켜볼만한 걸루..

봐두긴 했는데   게임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그쪽에 투자생각을 하고 있지만

게임주들은 웰케 등락이 오르락 내리락 난리부르스 짬봉을 추는지;; 

펄xxx만해도 어제 7%이상 오르더니  오늘은 5%정도 빠젔습니다..

신기한건 관광청이랑 협업 기사가 엊그제 떴는데  막상 그날은 조용하더니 어제 미친듯이 오르고

오늘은 또 전체적으로 게임주들이 떡락...

어느순간 줍줍해야되는데  이거 간만보다가 소금될지경;;

루뤱 보다가  묘한 콜렉터분의 묘한 얼굴?? 집단에서 맘에드는 케릭터가 있어서

다음에 그려볼려고 일단은 저장해놨는데

케릭터 이름과 나오는곳??? 좀 알려주세요 !!

애플 생태계인것도 한몫하는거 같지만

돌비에트모스 기능을 포함한 사운드바들보다 

홈팟미니+ 애플tv+ 로  세팅하는게 가격면에서도 착하고

실사용 후기에서도 엄청 추천하더라구요.

홈팟이 단종이 안됬고 구하기 쉬었더라면 좀더 깊은 사운드를 들려줄 홈팟이 나았을지 모르겠지만

저음역대가 너무 강해서 상대적으로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을 듯 싶기도 해서

결국 아직 정발안됬지만 

홈팟 미니 + 애플tv 로   하기로 마음을 굳혔네요!

정식출시가 될거 같긴 한데;; 좀더 기다려 봐야되나 싶기두하네요. 

돼지코 끼워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깐요;

올초 티비가 맛이가서 

oled 작년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확실히 영화나 넷플릭스 같은거 보는거 말고는 딱히 티비 틀어놓지 않지만

그때마다 사운드가 진짜 부족하구나 내심 느끼고 있네요;;

이번 블프때 사운드바라도 건저봐야 되나 보고있는데..

뭐가 뭔지.. 확실 돈주면 좋은게 맞긴할테지만

여기에 돈백 쓰는것도 그렇고 

입문인데 성능 괜찮은 녀석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ㅜ ㅠ

돌비 애트모스는 또 뭐라냐;; 후 어렵긔

데쓰웹..

이게 그렇게 안나오는 유니크라는데

로동을 그렇게 해도 딱히 수익이 없지만

가치가 있는 템이 가끔 나오긴 하는데

이게 거래량도 적은편이라 - ㅂ - 팔리질 않구만용 ㅋ

그래도 기분 조트아!!

이녀석은 쓸만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