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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 에픽하이 - 노땡큐 (No Thanxxx) (0) 2023/03/06 PM 05:37


"

Rhyme에 R도 모르는 대중은 프로듀서가 됐고
농사짓는 울 삼촌은 거의 엔터 제작 대표
조카는 음평가 태도

"



쟤는 어떻고쟤는 어떻고.

 사람은 어떨  같고 사람은 어떨  같다.

섬뜩한 자각.

내가 뭐라고 평가하고 앉아 있지?


-


감상평에 대한 반성이기도 합니다.

언제부턴가 팔짱 끼고 앉아서, 심사위원이라도 된 듯 굴고 있어요.

스위치 누를 필요도, 점수 매길 필요도 없는데.

는 그저 관객일 뿐이고, 시청자일 뿐이고, 즐기면 될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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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 Franz Ferdinand - This Fire (0) 2023/02/13 PM 09:13



잘 있어라 나이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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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국카스텐 - 거울 (4) 2023/01/16 PM 07:31


무지하게 듣던 노래인데 뮤비는 처음 봄.

촌스럽고 풋풋한 게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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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    친구신청

첫정규가 진짜 귀 즐거운게 엄청많아서
질리게 들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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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은 진짜 명반이죠.
저도 앨범 채로 계속 들었어요.

루리웹-5265807965    친구신청

하현우도 저땐 참 촌스러웠는데 방송물이 진짜 효과가 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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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물 먹은 음악대장님 ㅋㅋㅋㅋ
[선곡표] [음악]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0) 2023/01/11 PM 07:07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섬뜩한 자각에서 비롯되었다는 앨범.

비슷한, 혹은 전혀 다른 방향일지도 모를

섬뜩한 자각을 안겨준 [가장 보통의 존재]


앨범 사용법처럼 순서대로, 가장 좋은 음질로 감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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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음악] 잔나비 - 꿈과 책과 힘과 벽 (0) 2023/01/04 PM 05:42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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