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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섬뜩한 자각에서 비롯되었다는 앨범.
비슷한, 혹은 전혀 다른 방향일지도 모를
섬뜩한 자각을 안겨준 [가장 보통의 존재]
앨범 사용법처럼 순서대로, 가장 좋은 음질로 감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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