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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에서 내리는 출장을 종종 가는데
직원님들하고 정말 맛있게 먹는 순대국밥집입니다.
이번에는 국외출장 다녀와서 열차 타기 전에 들러서 막걸리와 함께 한그릇했습니다.
어찌된게 시간이 흐를 수록 귀국하면 김치찌게나 국밥이 어찌나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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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장에는 이렇게 꼬치요리 재료들이 많습니다.
이거저거 찍어서 계산을 치루면 즉석에서 튀겨 나오는데 같이 간 일행이 활소개구리를 추천합니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먹어보니 지금까지 먹어본 고기 중에 젤로 맛있더군요.
닭고기를 열배정도 농축한 맛이 납니다. 기운도 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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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시내 근처에 작은 시장이 있는데 음식들이 생각보다 입맛에 맞더군요.
이때는 개척정신이 강할 때인거 같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제대로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었네요.
어렸을때 하도 커피를 많이 먹어서 즐겨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마신 아인슈페너는 묵직한게 너무 맛있습니다.
일명 비엔나 커피라는데 어렸을때 알던 그 커피가 아니더군요.
농협 쌀창고를 리뉴얼해서 꾸민 카페인데
순천가면 한번 가볼만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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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일때 사진은 전혀 먹고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조리 끝난 후 사진은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