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에서 돌아온 후
다음 보스룸으로 향했다
누가봐도 멀기트인데??
멜리나도 같이 싸워줬다
거절의 가시라..
멜리나와 대화 후
황금나무를 불태우기위해 설원을 찾아가기로했다
그전에 먼저 들릴곳이 하나 있었다
헉...
그녀는 만월의 레날라.
순서상 초반에 만났어야했는데 좀 늦었다
전투가 끝나고
상태가 이상해진 여왕님
드디어 꿈에 그리던 후반부
설원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