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피처폰 시절에

 휴대폰 업체마다 그것도 기기마다

전용 이어폰을 만들어서 상당히 불편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애플이 이짓을 했네요..

진짜 소름이...

진짜 이번엔 망해야됨..

정신좀 차려야됨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이냐..

애플팬슬때도 그렇고

에어팟도 그렇고..

이래서 연예인들이 악플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하는군요..

외곡되고 매도되고 근거없는 비방을 받을때 얼마나 기분이 상하는지 이번에 제대로 

배우네요 아무리 좋은 의도로 글을 올려도 댓글 하나 잘못적었다가

아주 가루가 되게 까이네요..

아주 잘 배웠습니다

ps. 핫딜 게시판글을 운영자가 아무 말없이 지웠네요 ;;;

전부터 새오미 에어2 구입하려고 최저가 보고 있었는데

마침 이벤트로 최저가 판매해서 루리웹 사람들이랑 싸게 사자고 올렸더니

첫댓글부터 .. 아놔

괜히 업자란 소리까지 듣고

양심 없단 소리도 듣고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게 하네요..

핫딜에 글올리는건  자제하는걸로..

한국페이지가 열렸다고 해서 예약했네요

뭐 지금은 면허증도 없긴하지만 이제 면허증을따야되는 이유가 생겼으니^^;;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오가 나와서 제대로 성공해 준다면 이후에 시나리오를 써보면

더이상 기존 교체주기(5-7년)단위로 게임기가 나오지않고

통합된 os를 기반으로 성능만 업그래이드된 

New playsatiion 이 2-3년 주기로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소비자도 스마트폰이나 타블렛등의

전자기기로 교체 주기가 1년단위로 바뀌는

경험을 했기때문에 저항감도 이전 세대보다 덜할테니까요.

돈이 많은 유저들은 새로운 ps가 나올때마다 구입하고

좀 아껴야 되는 유저들은 한두번 정도 걸러서 게임기를 구매하게 되는거죠

이미 ms도 비슷한 형식으로 가고있고요.

os가 같기때문에 옵션조정으로 모든 기기에서 작동하는건 당연하구요

그래서 더이상 넘비링이 바뀌는 ps5는 존재하지않게 되는거죠.

ps.

뭐 결국 마지막엔 플렛폼만 남고 모든건 클라우드화 되겠지만

그건 좀 먼 래의 이야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