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쯤에 서울을 자차로 이동하시는 계획은 왠만하면 변경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도착 첫날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요? 밤 비행기로 도착하셔서 목적지 도착 후 오전~오후 시간 동안 인근을 걸어서 이동하실 계획인 듯 싶은데... 꽤 피곤할 듯도 싶네요. 물론 일정을 감당할 체력이 있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요.
첫날이 너무 빡센데요?
특히 출퇴근시간에 17:00 청계천 - 18:00 강남 자차로 이동하는 거;;; 진짜 비추에요.
거리가 짧더라도 1시간 넘게 정체구간에 갇혀있는 거 서로서로 부담이고 스트레스입니다.
종로->강남->파주 동선 자체도 완전히 역주행이라 이걸 한참 차 막힐 시간대에 가는 건 좀...;;;;
평일저녁 강남에 주차장 찾는 것도 어렵구요. 있다 하더라도 주차비가 밥값보다 훨 많이 나올거에요.
차라리 근처인 명동에서 시간 좀 보내다가 저녁 먹고 차가 좀 덜 막힐 시간대에 파주로 가는게 나을거에요.
그리고 첫날 비행기 이동으로 인해 체력이 바닥난 상태일 경우, 차라리 첫날 낮 일정을 퇴근시간 전에 마무리하고, 일찍 파주 해이리예술마을로 이동해서 느긋하게 걷고 카페/식사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술마을에 이쁜 카페랑 식당이 많아서 여유 챙기기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