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계정이 프슨+ 라서 트랜지스터 플포로 함 해볼까 하고 갔는데, 일본프슨은 그런거 없고 스트라이더 비룡이더라구요
예전에 스크린샷과 리뷰만 봤을때 나의 히류는 이렇지 않아 ㅠㅠ 하면서 별 관심 없었거늘
공짜라고 퍼줘서 함 받아본뒤 어떻게 생겼는지만 보게 잠깐 해볼까? 했다가 두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다 출근은 해야하기에 퍼잠
진행도 시원시원하고 차 떼고 포 떼간거 다시 찾아서 파워업 하는게 솔솔한 재미. 머플러 찾을땐 오오오~!
겉모습 만으로 무엇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일본프슨+ 있으시고 빠르고 시원한 액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