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 간단 소감.

1. 나랑 일행들 포함 네 명 중 세 명이 별로라고 했음.

근데 난 욕이 나올 정도로 나쁘지는 않았음.

1-1. 일행 중 한 명은 팝콘 들고 자다가 떨어뜨릴 뻔 함.

2. 미셸 파이퍼 여전히 이쁘니까 한 번쯤 볼 이유로 충분함.

역시 헐리우드 중견 배우 클라스는 영원함.

끗.

[카르레시틴]

딸보다 이쁜엄마...

[IseulE]

캉은 다시 돌아온다..

[쥬디08]

눈요기는 좋은데 스토리가 삼류작가가 써도 이거보단 개연성 있을텐데 싶은게 너무 많아서 마지막 쯤엔 포기하고 볼정도.

[서태지9]

헐리웃에서 가장 예쁜 할머니
미셸파이퍼

[시노부궁디팡팡]

저도 보다가 졸았네요....매력없는 빌런이 이런느낌이랄까요...? 걱정입니다 정말..

[케형]

뭐 원작 생각안하고 눈요기로 생각하고 기대 안하고 보면 그냥 잼있었고 눈은 즐거웠다 생각함 너무 기대를 많이 하면 그만큼 실망하기 마련...

[코테가와 유이]

기대치 하도 낮추고 가선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전개가 좀 빠르고 후반갈수록 ?이 았긴한데 앞에 나온 영화들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