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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후끈한 점심에 화끈한 낙지 볶음. (4)2023/06/03
• [맛있던 거] 어제 점심은 돈까스. (0)2023/06/03
• [영화] 범죄도시 초간단 소감 (3)2023/06/01
• [기타등등] 점심은 국수, 저녁은 텐동. (0)2023/05/31
• [맛있던 거] 연휴에 놀러 갔다가 초밥. (2)2023/05/30
• [게임] (엑자일) 시즌 전체 통털어 이번 시즌에 처음 해본 거. (6)2023/05/28
• [맛있던 거] 점심은 고등어 구이 정식. (6)2023/05/24
• [영화] 분노의 질주 초간단 소감. (0)2023/05/21
• [맛있던 거] 영화 보기 전에 카레 돈까스. (4)2023/05/21
• [맛있던 거] 점심은 철판 쭈꾸미 볶음이랑 열무 냉면. (0)2023/05/19
• [맛있던 거] 어제 건강 검진 후 힐링 루틴을 놓쳐서 오늘 점심에 순대국. (0)2023/05/18
• [맛있던 거] 점심엔 제육 정식. (6)2023/05/17
• [맛있던 거] 점심은 햄버거. (10)2023/05/16
• [게임] (엑자일) 오늘 뭔 날이여? 나한테 왜 이래. (6)2023/05/15
• [영화] 가오갤 초간단 소감. (1)2023/05/15
• [맛있던 거] 주말 점저는 중식. (2)2023/05/15
• [맛있던 거] 점심은 내장탕 특. (8)2023/05/10
• [게임] (엑자일) 뭐냐 이 처음 보는 아이템은 (4)2023/05/06
• [맛있던 거] 뷔페 사장님 입장에선 호불호 갈리는 손님. (1)2023/05/05
• [게임] (엑자일) 이런 근본 없는 빌드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6)202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