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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시작이 좋은데요 (1)2020/04/09
• [맛있던 거] 비빔국수랑 녹두전. (10)2020/04/09
• [언니들!] 귀여운 토익 선생님. (2)2020/04/07
• [소소한일상] 하하 드디어 나도 이런 일을 겪어보는 구나 (2)2020/04/07
• [맛있던 거] 차도 바꿨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국밥. (8)2020/04/06
• [다 큰 언니들] 호불호 갈리는 언니. (8)2020/04/05
• [언니들!] 야. 너. 우리집 가서 라면 먹을래? (1)2020/04/05
• [맛있던 거] 점심은 가려던 곳 문 닫아서 초밥. (3)2020/04/05
• [기타등등] 느낌 좋은 스웨덴 그래픽 아티스트. (1)2020/04/05
• [맛있던 거] 간만의 새벽밥은 쌀쌀하니 묵은지 김치찜. (3)2020/04/05
• [소소한일상] 갤럭시 폴드 이쁜 케이스 없나 (15)2020/04/04
• [맛있던 거] 특이한 소스와 코코넛 포크 커틀릿. (2)2020/04/03
• [언니들!] 이 레몬.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웊흫.flv (0)2020/04/02
• [언니들!] 골프 연습하는 언니. (6)2020/04/01
• [맛있던 거] 저녁은 풀떼기랑 닭고기. (8)2020/03/31
• [맛있던 거] 오랜만의 외출 점심은 떡볶..국밥. (5)2020/03/31
• [소소한일상] 차 바꿈. (27)2020/03/30
• [맛있던 거] 한 주의 마무리는 역시 고기. (11)2020/03/29
• [맛있던 거] 쌀쌀했던 새벽에 뜨끈하게 국밥. (6)2020/03/29
• [소소한일상] 갤럭시 액티브2 도착. (10)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