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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처음 보는 치킨. (8)2020/01/10
• [맛있던 거] 뜬금 없이 새벽에 육개장 칼국수. (2)2020/01/10
• [맛있던 거] 저녁은 초밥. (0)2020/01/09
• [맛있던 거] 추적추적 비도 내리니 국밥이랑 편육. (8)2020/01/07
• [소소한일상] 신년맞이 키보드 큰 지름. (5)2020/01/06
• [맛있던 거] 저녁은 포크 커틀릿이랑 셀러드. (9)2020/01/02
• [맛있던 거] 새해 첫 밥은 차돌 짬뽕밥. (10)2020/01/01
• [영화] 전쟁 무지렁이의 미드웨이 간단 소감. (10)2020/01/01
• [소소한일상] 헐.. 화이트 1월 1일 (4)2020/01/01
• [게임] 트라인4 나눔. (5)2019/12/31
• [맛있던 거] 저녁은 간단하게 김밥이랑 순두부 찌개. (6)2019/12/31
• [맛있던 거] 저녁은 오돌뼈. (10)2019/12/30
• [맛있던 거] 저녁은 떡볶이. (10)2019/12/29
• [영화] 백두산 간단 소감. (1)2019/12/29
• [언니들!] 어 분명 어디선가 봤던 언닌데.. (0)2019/12/27
• [맛있던 거] 흔치 않은 월급 루팡 기회엔 역시 국밥. (11)2019/12/26
• [맛있던 거] 뜻밖의 오픈 첫 손님이었던 배달 고기. (14)2019/12/25
• [맛있던 거] 뜬금 없이 새벽에 계란말이 김밥이랑 메밀 짜장. (8)2019/12/25
• [기타등등] 2019 배민 보고서. (9)2019/12/23
• [맛있던 거] 역시 치킨엔 양배추. (6)201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