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오늘 꽤 추운데
하필 판교에 볼 일 있어서...
항상 서울 경기권에 볼 일 보러 갈 때 마다
날씨가 유독 추워져서 곤욕을 치르네요.
오늘 뉴스 보니까 윗쪽 지방은 지옥이던데...
2주 전에도 일하러 서울 갔었는데 뭣도 모르고
평소 부산에서 입던 것 처럼
폴라 니트에 코트 한 벌 걸치고 올라갔다가 식겁하고
오늘은 중무장하고 집을 나섭니다...
여러 분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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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