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부터 뭔가 곧 차세대 탑페이스 스타로 떠오를 듯한 포스가 느껴졌는데
이번 로얄럼블에서의 활약도 그렇고, WWE에서도 크게 밀어주려고 시동을 거는듯한 분위기네요?
요즘 활동하고있는 그 어떤 파워 하우스 보다도 탄력적인 움직임에
(슈퍼맨 펀치를 할 때의 체공시간, 스피어는 감히 전성기 때의 골드버그와도 비견할만한 포스)
힘도 세고, 게다가 샤프한 이미지까지 겸비한 장발의 사모아 미남!
요즘 이 선수 WWE 내에서 입지가 어떤가요? 초기에는 인디에서 잔뼈가 굵은 롤린스랑 앰브로스 포스에
좀 밀리는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데미안샌도, 로만레인즈가 곧 메인으로 가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