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헤비급에서 주도산과 케인의 라이벌 구도를 상회하는 구도가 그려진 것 같습니다.
마치 앤더슨 실바급의 포스로 장기집권 할 듯 했던 존 존스의 앞 길에 제대로 된 벽이 생긴 느낌?
이 두 장신들의 대립이 존 존스 천하에 통일되어 재미 없던 라이트 헤비급을 다시 불태워 줄 것 같군요.
료토 마치다와 크리스 와이드먼,
벤 헨더슨과 앤소니 패티스,
바라오와 크루즈와 대결만큼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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