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API, C++
드로잉,
기획을 매일 연등해가면서 찬찬히 공부하고 있는데 하.....9개월 남은 군생활...
짧지는 않다만 이 것들을 어느정도 숙지하기에는 좀 벅찰 듯 합니다 ㅋ
어떻게 보면 군생활 빨리 보낼 수 있게 집중할 거리를 찾았으니 좋다고 해야 하나..ㅋㅋ
상병 달고나서 좀 더 선임들 눈치 보지 않고 야간 연등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프로그래밍 공부같은 경우는 인터넷 강의만 가지고 혼자 공부하기에는 이런저런 에러 사항이 많네요.
임중에 프로그래머 하다가 온 친구가 있어서 작지 않은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이 녀석도 자기 공부하기
바쁠텐데 허구헌 날 찾아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슬슬 미안해지고....비주얼 스튜디오는 바라지도 않으니
내가 짠 코드가 틀린지 맞는지만 알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드 블럭스를 선임분께서 추천해 주셨는데 이게 사지방에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건지도 모르겠고...
하소연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