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골 골절로 오랫동안 운동을 쉬면서 망가진 몸을 고치는 중입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몸살이 너무 자주 나서
"겨우 그거 했다고 몸살이 나? 창피하게??" 란 생각이 들어
다시 쇳덩이들을 잡고있네요. 도복을 어디 처박았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유도도 시간 맞춰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까마득한 후배들한테 메쳐지면서 자존심 좀 상하면
다시 열심히 운동 할 동기부여가 되겠죠! 모두들 뽜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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