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 그 체급 선수 중에서 정말 떡대가 커 보인다는 느낌을 주는 선수가...
벤텀급의 강경호,
페더급의 코너 맥그리거,
웰터급의 임현규, 로리 맥도날드
미들급의 크리스 와이드먼,
라이트 헤비급의 앤소니 존슨 정도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코너가 제일 ㄷㄷㄷ하더라고요.
페더급에서 어깨깡패 중 한 명인 포이리에보다도
더 건장해 보일 정도였는데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까방구1 접속 : 3979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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