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준비 기간도 짧은 상태에서 웰터 체급으로 싸웠으니요.
애초 UFC에 오기전엔 라이트급으로 싸웠던 사람이니 라이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은 있을 듯 합니다.
다만 본 인 말대로 정말 웰터급도 욕심낸다면...아주 긴 시간동안
체계적인 증량과 적응 훈련을 해야 할 듯 합니다.
타이론 우들리, 헥터 롬바드 같은 단신이지만 거구의 근육질
힘꾼들이나 콘딧, 맥도날드 같은 선수들에게는 맥 없이 당할 듯
합니다...당장 임현규랑 붙어도 살인사건 날 듯 해요.
일단 당분간 페더급 타이틀 방어에 집중해야 기회가 올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