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나갔답니다ㅎㅎ 케오나는 엘런버거가 먹구요
정말 기대자체는 메인이벤트를 많이 했는데 완전 별로였네요 GSP야 원래 플레이스탈이 루즈하게 한다고 쳐도 닉디아즈가 별저항도 못하고 끝나는게 실망이었습니다
콘딧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밀리면서도 계속 밀고 들어가는게 참 대단했습니다
관중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아는 선수같습니다 팬될거 같네요 ㅎㅎ
데이비드장닭 // 갔군요! ㅋㅋ 메인 이벤트는 저는 오히려 지친 조상필의
테이크다운을 다수 방어하는 디아즈가 인상적이더군요.
애초에 디아즈는 그 상품성으로 큰 수혜를 입어 얻은 매치이지
죽음의 수면제를 타파할 실력이라고 보지 않아서....예상이 너무
맞아 떨어져 더욱 슬펐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