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어느 병원을 가도 쫌 있겠지 싶을 정도의 인원이 아니더군요
거의 한시간?쯤 기다리고 나서야 진료를....허나 진료시간은 5분도 채 안되는시간
일단 진료 상황으로는 진행이 꽤 되었다고 하네요 제길...엄마가 가라고 할때 갔어야 했어요 ㅜㅜ
근데! 왜 실비는 안되는건가! 이건 엄마한테 낚였네요
아니아니! 일단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진료비는 생각보다 별로 안나왔는데
약값이 어마어마하더군요....한달치 8만원
뿌리는거하고 알약
한달후에는 조금이라도 나아져서 자신감을 회복....해서 뭐할라고!ㅜㅜ
으아악!!! 돈아껴야하는데 왜이리 돈이 자꾸 나가는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