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직 내용은 자세히 본건 아니지만
항공기 추락사고니 큰 내용보다는 탑승자의 국적같은 기사들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한국인 탑승자는 선교사 가족인걸로 보고 되었죠
음...좋은일을 하러 가셔서 이런 참사라니 연말에 마음이 아프군요
정말 저도 또한 신을 믿는 사람이지만 신은 왜 지켜주시지 않는걸까요?
"믿음에 보답이 아닌 그저 믿기만 하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의심이 시작되면 안되는 것이기에 여기까지만 쓰고 혼자....
갑자기 떠오르는 단어 '만족(자신에 한에서)'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군요
권선징악 이라는건 판타지이고
현실은 쓰레기들이 더 잘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