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못쓰는것도 있고 깊게 쓰지 못한것도 있어서
마음과 머리의 글은 속으로 간직해야 할것 같습니다
싸우자는 것도 아니였고 그래서 내가 잘났다 이런 글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도 뭔가를 설명해야하는 글을 또 쓰곤해야 하더군요
분명 저의 잘못된 마인드의 방향이 저런 글을 썼지만
그렇다고 제 생각을 썪히자니 답답하기도 했구요
글자가 사람을 웃게 할수도 울게할수도 있는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괜한 속내 꺼내가지고 말이에요
제가 쓴 글이 하나가 떠오르네요
아직 어른이 아닌가 봅니다 라는 말이에요 아직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