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초기에 KT 잠깐 사용하고 계속 유플러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5년 이상? 사용한거 같아요
뭐 특별히 통신사 혜택이라고 느껴본게 스타벅스에서 크기 늘려먹는거?
그 외에는 제가 특별히 사용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포인트가 남아 돌아요
매번 핸드폰 바꿀때도 그냥 기변으로 바꿨죠
근데 기변은 좋은 가격으로 사기에 힘들다 보니 이번에 한번 넘어가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혜택 사용 안하는데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기다렸다가 그나마 괜찮은 매물 나오면 넘어갈까요 ㅜㅜ
왠만하면 번이가 좋은듯 합니다.
솔직히 휴대폰 요금 절반은 단말기 할부금이잖아요
잡은물고기는 밥을 안주니 기변은 그냥 단말기값 고대로 다 내는 수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