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도 오 신선하구만 하면서 즐겼습니다
왜냐하면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류의 게임을 접하지 않은 상황에서 접했거든요
그래서 2편도 비싸긴 했으나 바로 예판으로 구매했었죠
물론 출시 이후 바로 즐기지 않고 지금에서야 즐기고 있는데,
어제 일찍 자려고 낮잠도 안잤건만 결국 12시를 넘겨버리고 말았죠. 참고로 기상시간은 5시 ㅋㅋㅋ
재미있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곤 있지만 한가지 계속 거슬리는것은 배고픔은 나만 있는게 아닌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느낀다는 것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한다는 소리가 밥먹어야지, 그리고 거름(?) 만들러가고 참나 ㅋㅋㅋ
배고프다고 주인공처럼 빌빌거리는건 아니지만 식충이들만 있는거같아서 식량배급이 좀 빡시더군요
아 물론 전 이제 사막에 와있는 스토리입니다. 많이 하지 않았으니 이후에는 또 얼마나 이상한게 나올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