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회사가 짜증나는건
1. 일이 갑자기 들어오거나 퇴근시간 다되서 업무가 있는것
2. 그 외에는 너무 을 회사라는 것이 단점
3. 물론 월급도 짠편입니다
4. 회사 출퇴근도 단점이네요 왕복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1. 그렇다고 지금 이직하는 회사는 갑이냐? 그렇지도 않아요
2. 월급이 그럼 지금보다 많은거냐? 지금보다 연봉 100정도? 별차이 없는 편이죠
3. 이직하는 회사의 위치는 판교
얼마나 걸릴지는 미지수 현재 버스로는 40분이라지만 출퇴근 시간이 겹치면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오늘 점심때부터 계속 고민이네요.
아마 저의 선택에 따라 가는거지만 고민이 계속 되는군요 정말
가서 적응할꺼 생각하면 걱정 되긴 하죠
업무 부하가 얼마나 될지가 문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