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 글에 연봉 올려줄테니 남아라 라는 늬앙스의 문구를 썼었죠
근데 이게 왠걸 진짜로 그러네?ㅋㅋㅋㅋ
흔들흔들 팔랑팔랑...
뭐 아직 돈을 올려준다고 말만했지 저한테 통보온건 없습니다.
어찌 됐던 일단 가는건 진행 수순이니 어찌 될지는 잘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뭐가 맞고 아닌지 잘 판단했으면 좋겠네요 저의 미래에 대해서 말이죠
인천끄트머리 접속 : 4596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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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케이스를 꽤 봤던지라..
이직을 아예 고려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한번 결정하고 이직처까지 확정됐으면 돌아보지 않고 이직하셔야합니다. 잔류를 선택하고 시간을 잡아먹을 수록 다음번에 올 이직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