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2호기를 마주했습니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 여파로
모자동실은 되지 않아 제대로 찬찬히 본 적은 없지만......
진짜 첫째 때랑 너무 똑같아서 놀라고 있습니다 ㅋ
왼쪽/위 - 20년 첫째 사진
우측/아래 - 22년 둘째 사진
사진을 찍는 내내
2년 전에 아들램을 찍었을 때가 떠올라서 직접 비교해 본 사진 ㅋㅋ
심지어 아들과 딸,
성별도 다른데 왜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 ㅂㄷㅂㄷ
귀요미 사진으로 마무리 ㅎㅎ
PS:
그나저나 내일이면....
아내는 조리원에 2주 동안 가게 되구요
첫째 아들램은 5분 거리 어머니 집에서 주로 지낼 예정입니다
....... 히히.....
2주 후는 육아지옥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