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는 엑스박스 시리즈 중 구입한 것은 초대 엑스박스밖에 없는
평범한 플빠긴 하다.
플스는 시리즈를 통틀어 안사본게 없으니까 플빠라고는 하지만
딱히 소니에 대한 충성심은 없고(소거법으로 구입한거니깐)
원하는 건 제조사간의 격렬한 경쟁이 유저와 게이머들에게 이익이 될것이라는 기대이다.
현재로서는 플스와 스위치밖에 없지만 내 엔터테인먼트 센터의 빈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해줬으면 한다. 진심으로.
화이팅 엑박스칼.
콜버그 접속 : 6686 Lv. 7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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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나 소니가 그럼 더 정신 바짝 차리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