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이 아니면 인물이 바르고 뽑혀야 한다는건 결국 상대적인거고 그런자유가 있는게 좋던 나쁘던 민주주의입니다 일부지역의 정치적 의식을 아쉬워 할순있지만 그 지역 차제를 차벌하거나 멸시하는건 결국 나머지 다른의견들을 가젔던 사람들까지 멸시하는거고 민주주의의 본질과도 맞지않죠
투표로서 정치적의견을 표현하는것과 다르게 일상에서 나와다른 성향을 가진사람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깍아내리는것 그걸 바로 차별이라고 하는거죠 내가 하는차별은 착한차별이고 남이하는 차별은 나쁜 차별일순 없어요 결국 양비론 처럼 비치게 되는데 1be충들이 절라디언 7시 인간들하면서 멸시하는거나 여기서 갱상도 개상디언 운운하면서 멸시하는거나 같은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