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까지가 재밌게 한 FF였던것 같다.
-13,15 둘다 예구해서 신나게 시작하는것 까진 좋았는데 절반정도까지는 그럭저럭 하다
이내 그만두고는 이제 다시는 FF는 예구안한다고 다짐.
-했으나 데모플레이를 해보니 괜찮다 싶어 또다시 예구한 FF7R.
-초반 클라우드와 바렛트의 전투. 제시의 애교, 티파의 몸매로 즐겁게 했는데
-에어리스가 나오기 시작하는 5번가 슬럼, 6번가 슬럼, 지하 하수도, 열차무덤
플레이 내내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로딩을 위한건지 걸핏하면 나오는 좁은통로.
-전투카메라. 옵션조정해봐도 다른 방식으로 불편하다.
-파티플레이의 느낌이 안난다.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만을 공격하는 몬스터는 무슨 논리.
-속성이나 몹의 특성을 파악해서 전투를 유도하는건 좋은데
이게 짜증을 유도함. 이게 새로운 방식도 아니고 다른 게임도 다 있는건데 다른게임에 비하면
짜증 유발도가 높다.
-얼굴 찌푸려가며 챕터 12까지는 왔는데 한번 엔딩보고 다신 플레이 안할듯.
-간만에 PSV 충전해서 PS3로 다운로드를 사놨던 FF7오리지날을 다운받아 조금 플레이 해봤다.
계속 제시한테 말걸고 있다 ㅋㅋㅋㅋ
막보까지 가면서 천천히 느낀게
세개 캐릭을 바꿔가면서 몹을 능욕하는 게임이란것이었습니다 맞으면 다른캬릭으로 튀어서 뒤통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