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받아본 분들의 소감까지 슬슬 올라오는 시점이 되었기에
마지막 접속이 되겠네요.
-다운로드파라 6시간 후에나 플레이 가능하니 일단 오늘의 루리웹 접속은 여기까지 하고
간식과 음료를 사러 마트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젤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본게 야숨... 당시에는 스위치 본체도 사기 힘들어서
오사카에 있는 양판점에서 추첨으로 겨우 살 수 있었던 터라 발매일에 바로 즐기는 젤다도 이번이 처음이네요.
-다들 스포 조심하시고 오롯이 게임을 만끽하는 경험을 각자 잘들 즐기시길!
-콘솔게이머로써 축제같은 날이네요. 설레라.
하이랄 대지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