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목함지뢰 사건 당시 중상을 입은 하사 사건이나 말벌 구제 작업 중 순직한 소방관 사건 당시 '남자여서 중상을 입었다/죽었다' 이딴 멘트는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왜 유독 여성이 피해자 입장이거나 비난을 받는 입장이면 '여자라서 죽었다' , '여자라서 넷상에서 몰매를 맞았다' 같은 소리를 남발해대는지 모르겠어요. 성차별을 근절하자고 악을 쓰지만 정작 자기들이 역차별을 하고 있다라는 발상은 절대 못할 인간들-_-; 모두가 꺼리는 궂은 일, 목숨걸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중 여성이 과연 몇 %가 되는지는 다들 알려나 궁금합니다.
여자라서~ 라는 말이 무슨 만능키라도 되나?; ㅋ 정말 한국 꼴페미들 피해망상 중증이네;;
하물며 욱일기 같은 남녀상관없이 매장될만한 사항으로 쉴드질을 하고 있다니..
그리고 막말로 남자라서 죽은 남자가 많을까, 여자라서 죽은 여자가 많을까?
애당초 살인피해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군대에서 죽어간 남자들이나
산업재해나 포지션상 차사고로 사망당할 일도 훨씬 많은게 남자라는거는 아나
천하제일빡대가리전으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