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싸워달라고 이미 수차례 시위했지만 본인들은 정상이라고 하는 일반인들이 계속해서 쌩까고 사니깐 장애인분들이 열받을 수 밖에...
국회니 의원집 앞이니 이런데 가봤자 카메라 들고 올 기자도 없고. 이슈도 안됨. 저분들이 뇌가 없는 것도 아니고.
약자가 뭉쳐야 사는게 이치인데. 그 약자들 사이에서도 등급이 나뉘어 난 모르겠다 니들 앞일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라며 생까면
돌아오는건 분열뿐. 그리고 분열은 시작된지 오래고.
전장연 = 정상 (저 개인적으로 지하철에서 저들 덕에 고통 당해본 경험으로 좀 열받긴 하지만... 밉지만...)
전장연 때문에 피해 입어서 욕하는 사람 = 정상
그러든 저러든 관심 없는 사람 = 정상
그냥 무조건 욕 박는 사람 장애인 혐오자 = 비정상
일반인 전부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 =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