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접속 : 3524   Lv. 7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3 명
  • 전체 : 697872 명
  • Mypi Ver. 0.3.1 β
[껍데기의잡야그] 2011 CES를 직접 참관하고 느낀 앞으로의 시장전망은?! (0) 2011/01/09 AM 12:25

이 외에도 수많은 제품들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2011 CES에 있어 위에서 말한 부분이 이번 행사의 초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새로움보다는 기존에 스타트한 포지션들의 제품들이 이제는 대중에게 접근하게 하는 수순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차후 포스트를 통해 2011 CES에 관한 다양한 포스트를 작성할 것이지만 무엇보다 CES에 직접 와서 느낀 봐로는 국내기업인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메인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상당한 자부심이 느껴지더군요! 그에 관련된 이야기는 따로 자세히 포스트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별 포스트도 다룰 예정이고요! 이번 포스트는 앞으로 전자제품 시장의 흐름이 어떠한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지 저만의 해석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의견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열거한 내용들이 이번 행사의 주된 지향점이라는 것은 아마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를 직접 와서 보고 느끼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들과 흐름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여행이 되었다고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807

신고

 
[껍데기의잡야그] 2010년에 IT업계 늦은 대응이 화를 불러 일으킨 사건들은?! (0) 2011/01/05 AM 08:46

이 외에도 2010년에 상당히 많은 IT업계의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를 한번 되집어 보았지만 2010년은 다양한 사건도 많아지만 분명 한국 IT분야가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등 2011년에는 더욱더 성장할 여건이 갖춘 분야에 있어 2010년이 발판이 되어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소 안이했던 사고방식으로 IT분야에서 많은 부분 큰 타격을 입었고 그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변화하는데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름 적절하게 대응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들은 2011년에서는 다시 되풀이해서는 절대 안되겠죠! 실수를 큰 잘못이 아니지만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는 것은 문제가 되듯이 2010년에 있었던 문제점들을 교훈삼아 2011년에는 사용자와 각 분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더구나 너무나도 빠른 성장속도를 다양한 IT분야에서 보여주고 있기에 이러한 흐름에 늦은 대응은 곧 도태되는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772559

신고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 새로운 친구만나고 채팅하는 방법! (2) 2011/01/04 PM 06:48

본 어플리케이션은 무엇보다 위치기반을 통해 주변의 새로운 친구를 만나거나 혹은 같은 공통사를 가지고 채팅을 할 수 있기에 잘 활용하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친구와 무료로 메세지를 보내는 기능도 들어가 있어 이제 무료 문제메세지는 다양한 곳에서도 활용이 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한편으로 이러한 서비스는 이성을 만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는 방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어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절하게 사용자에 따라 잘 활용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방을 개설해서 채팅을 한다면 나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위치기반 서비스가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은 더욱더 쉽게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위치기반 서비스의 다양성을 다시 한번 기대해보게 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736697

신고

 

Tifa Lockheart    친구신청

그냥 후즈히어 한국판아님?

Kiz_Kami    친구신청

등록하니 반경 10킬로 이내에는 아무도 없네요 (...)
[껍데기의잡야그] 모바일 웹의 다양한 환경 속에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 (0) 2011/01/04 AM 11:58

이 외에도 수많은 콘텐츠들이 기기마다 호환성이 보장이 안되고 정해진 기기에서만 작동하는 등 표준이 없어 양질의 콘텐츠의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기존에는 상당히 비일비재하였지만 모바일OK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콘텐츠의 호환성이 보장되게 되면 이는 사용자에게는 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게 해주며 콘텐츠 제공자는 수익구조에 있어서도 더욱더 극대화되며 이는 곧 글로벌 경쟁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모바일 웹의 표준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국이 과거의 잘못된 관습을 깨어버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한국에서 모바일 웹에 대한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고 이러한 시점에서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야 하며 그러한 바탕에 한국형 모바일OK라는 표준화 사업이 전개되고 있어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과거의 웹서비스는 이해관계에 의해 이러한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정부를 비롯하여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거나 의사를 밝히고 있어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 모바일 웹 시장에 있어서는 경쟁력을 갖고 사용자에게는 어떠한 환경에서든 접근성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환경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737031

신고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 멋지게 편집하는 방법! - (0) 2011/01/03 PM 02:58

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터치만으로 동영상을 멋지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아마 직접 설치하여 사용해 보면 그 편리함을 느낄 수 있으며 몇번의 터치만으로 밋밋한 동영상을 한편의 멋진 결과물로 만들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특히 아이폰 유저들은 반드시 설치하여 그동안 찍은 동영상을 멋지게 편집하여 만들어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거쳐 아이폰으로 사진찍는 일 외에도 동영상을 자주 찍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죠! 무료에서는 많은 효과가 제공되지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기에 나름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으리라 봅니다. iMove가 유료라서 부담되거나 혹은 동영상 편집의 맛을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아이폰4의 경우 HD 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니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동영상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2701883

신고

 
이전 현재페이지16 17 18 19 20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