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용사님들에게 여쭈어봅니다.
작은 라디오방송[팟캐스트]을 하고있는데...
플레이스테이션에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어릴적 플레이스테이션의 추억이라던가.
에피소드
혹은 PS2, 포터블등 신기종이 나왔을때 느낌이라던가
예전에 느끼던 플스와 지금의 플스 그런 다양한 이야기를 간단하게라도 주시면.
저희 라디오에서 굉장히 도움이 될듯합니다.
녹음은 다음주에 할예정이고 플스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추억말고 앞으로의 기대나 전망을 덧글로 달아주셔도 정말 고맙게 의견 받겠습니다.
서브컬쳐 라디오인 "에스맨"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7839
의견을 써주신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함께 보내드릴수 있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그저 정품인줄만 알았던 그 시디가 훗날 복사시디라는걸 알게되고 절망에 빠졌던
추억이 있습죠.
진퉁은 시디 바닥이 죄 검은색이었고 시디케이스도 간지났었더랬죠...
인터넷도 없던 시절인지라 누구랑 비교해볼수도 없었고 일본문화가 개방되지도 않았던 시기라 주인 아줌마가 무조건 정품이라고 우기면 그게 정품인줄만 알았던 시절..그 흑역사..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