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도 먹고 싶다....jpg)
11월 26일 월요일 조금 추워서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날씨🍠
갑자기 문득 날씨가 추워졌음을 더욱더 느낀다🤔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하고 괜히 웃음도 난다😏
길을 걷다 보면 붕어빵과 호떡을 파는 곳도 꽤 보인다😍
역시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팬분들도 추운 겨울 웃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따숩게 입고 다니고 아프지 말기!!! 약속!!!🤙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