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들 점심 먹으러 갈 때 규리가 뛰는 모습하고 손짓하고,
나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란 제스쳐를 하며 인사하고 갔는데,
팬매가 1시간 뒤 강정을 나눠주며 프롬이들 퇴근했고. 우리도 퇴근하면 된다고 알려주네요.
대신 아육대 참석자를 위한 전용 포카로 레드라이트 포카를 지급.
저는 지선이를 받았는데 지선이가 최애신 분이 계셔서 교환해 드렸습니다.
치트키 하빵으로 구해서 주시네요 😄
어쩐지. 저흰 인증 팔찌고 없고, 도시락을 아침에 주고, 점심에 강정을 주더라니 ㅋ
아마 아직 오지 않았던 레드벨벳을 비롯한 오후 입장 그룹의 팬들이 그 자리에 입장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