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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은 끝끝까지 찾아도 모래 뿐인 사막 같다.
이상. 그런 게 나에게 있었나.
처음부터 없었던 듯한데.
난 청춘이란 시절이 없었나보다.
피 끓는 그 심장이 뛰는 청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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