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 52시간 초과가 되지 않기 위해 일찍 퇴근을 하게 된김에 강남구청역에 있는 나꼬 생일 전광판에 들렸다 왔네요.
위치가 전에 더여니 때랑 같은 곳이라 바로 찾음 🤣
저 반반머리는 나꼬기에 소화가 가능한게 아닌가~😍
오늘 오후 2시에 오픈채팅으로 했던 건 sns 모비딕의 신규 코너인 [정식의뢰] 첫 회였다고 하네요.
그 첫 회를 우리 프롬이들이 장식 🤩
그런데 채팅창 오픈을 5분 전에 미리 하는 바람에 입장도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