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압구정에 있는 카페멜로우에 다녀왔습니다.
갔더니 안에 플로버 분들로 가득하더라구요 ㅎㅎ
하영이 생일 이벤트 총대이신 리온님도 열심히 노트북으로 사진 고르고 계시고,
하영이 홈마 분도 한 분 계시고.
카페멜로우에는 투데이 앨범의 D-1과 D-Day 버전 사인 앨범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사진은 안찍었네요...)
그 외 카운터에 펀 앨범들이 있었는데 아마 나눔용으로 가져다 놓으신 것 같았습니다.
흑당 라떼를 시켰는데 그냥 제가 집에서 만드는 거랑 큰 차이는 못느낀 ㅋ
커피 콩빵 두 개는 서비스인 것 같더라구요 🤩
포카A와 지하철 전광판과 같은 스티커.
스티커가 딱 두 장 있었는지 주인 아주머니께서 두 장 다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ㅎ
하냥 포스터A도 받았습니다.
카페멜로우는 이벤트 한지 좀 지나서인지 저녁 늦게 갔는데도 수량이 다 있었네요 다행😍
다른 분들은 순회 하시던데(카페마다 물품이 다 달라서)
전 그렇게까지는 못할 듯.
일요일 시간 되면 다른 분들과 하영 생일 당일 물품 순례는 생각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