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았으면 투표 당일 투표 안하는 동생들에게 투표하고 인증하고 오면 한강에 모여 간단히 치맥하는 이벤트?를 하며 투표 독려를 했었는데
이젠 다들 투표 잘 하더라구요. 코로나19로 외부에 모여 치맥하는 것도 안되기도 하고.
투표는 사전 투표 참여 했었기에 눈 뜨자마자 더치 내려 놓고
막냉이 허니 허니 지허니의 생일 이벤트 카페 중 하나인 학동의 제이스나인카페를 다녀왔습니다.
하냥 컵홀더가 좀 남아 있으신지 하냥 컵홀더를 주시네요 ㅋ
역시 뉴비에 아싸라 그런지 카페에 아는 분이 한분도 안계셨던 ㅎㅎ
브런치로 더치 한 잔에 허니브래드를
아싸는 덕질도 혼자 다니게 되는가 보네요 😹
전 아침에일찍 투표하고 왔는데 오늘 투표 좋은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