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마치고 챙이 생일 전광판과 이벤트 카페 "옳음"이 있는 학동에 왔습니다.
카페에 꾸며져 있는 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배너도 못 본 것 같고.
그래도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오히려 이게 더 잘 어울리더라구요.
챙이가 찾던 코피나? 라떼도 한 잔
집으로 가는 길에 반대편 출구에 있는 챙이 전광판과
곧 다가오는 꼬의 전광판까지 들리고 집으로 오고 있는데
[💌#fromis_9]
지금 바로!
챙일 잔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트위터에 알림이‼️
역시나 중간에 빠융즈 난입하며 분위기 급상승하고 귤도 와서 먹방하고 ㅋㅋㅋㅋㅋ
허니잼 방송이었네요 🤣
오늘 야근하고 피곤해서서 일찍 잘려고 하는데 브이앱!!! 딱!! 꾸르 잼 이었네요